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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쁘띠 여행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되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수만가지 구상이 떠오르지만 직장때문에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렵습니다. 이야기 보따리는 천천히 꺼내도록 하고 오늘은 가볼만한 곳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경주 아이랑을 검색하면 정보는 나타지만 도움이 별로 안되는 정보여서 오늘은 꿀팁만 전해드리고 다음 기회에 상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궁원
동궁원 홈페이지

동궁원

동궁원은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있으며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삼국사기 기록 등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국와 월지를 동궁원에 현대적으로 재현하였습니다. 설명은 간단하게 하고 동궁원에는 식물원, 버드파크, 농업체험이 있으며 음악분수, 잔디광장이 있습니다. 체험으로는 블루베리를 따는 체험이 있습니다만 계절적이어서 가시기 전에 꼭 연락을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만지기 체험이 있습니다. 버드파크에서는 다양한 새들을 직접 만져볼수 있으며 저는 지나가다가 커다란 새가 제 어깨에 앉아서 놀라적도 있었습니다. 음악분수는 매 시간마다 나와서 여름철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야간개장도 하니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보문호

동궁원 근처에 보문호가 있습니다. 보문호는 50만평 규모의 인공호수로 주위에는 호텔과 경주월드 그리고 까페들이 있습니다. 벚꽃이 많아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마치 눈이 내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에는 경주벚꽃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코로나로 비대면 마라톤을 시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대면 마라톤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바퀴가 6km 약간 넘어서 아이랑 돌기는 힘이 드니 약간만 가시다가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호수에서 오리배를 탈 수 있어 아이랑 오리배를 타며 바람을 느끼면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전동 오리배도 있으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겁을 느끼신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보문호를 끼고 걷다보면 코모도호텔이 있습니다. 아사카와라는 일식당이 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있어서 우리집 아기랑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극장

야외활동을 하셨다면 영화 한 프로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보문에는 씨네큐 극장이 있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대관한 느낌이 납니다. 주말에도 사람이 많진 않아서 코로나때 많이 애용했습니다. 시설을 매우 깨끗하나 사람이 없어서 상가가 대부분 공실이어서 밥먹을 곳은 없으니 가시기 전 식사를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결론

아기랑 자주 다녔던 추억 가득한 곳만 선별하여 말씀드리니 경주오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는 호텔들도 많아 호캉스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랑 가볼만한곳은 다음 포스팅에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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